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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리스도신문에 기사가

일본 '그리스도신문'에 한국교회 목사 안수에 있어 내국인과 외국인의 차이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예로 언더우드선교회와 담안유, 서명보 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그리스도신문'은 1946년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하천풍언)에 의해 창간된 신문으로 일본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교계 신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저자는 외국국적자의 목사안수 규정에 대한 제한이 과거 한국내 외국인 인구가 적었을 때 만들어진 조항이라는 것과 이제는 한국내 외국인 인구가 3.2%인 것을 언급하면서 마지막 말을 던졌는데, 그 말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統合派および基長が持つ「国籍条項」も、過去にあったジョークのような規定として苦笑の対象となる日も近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통합파 및 기장이 가지는 「국적조항」도 과거에 있던 농담과 같은 규정으로서 쓴웃음의 대상이 되는 날도 가까운 것은 아닐까. -구글 번역)




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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